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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Coffee Varietals and Processing Affect Taste

How Coffee Varietals and Processing Affect Taste 커피 품종과 프로세스가 맛에 끼치는 영향 I recently read James Hoffman’s fantastic book The World Atlas of Coffee and followed the also fantastic new Terroir course at the Barista Hustle web site. All of this reading motivated me to think a bit more about coffee varietals when I’m enjoying a cup of coffee. Previously, I had noticed some obvious taste differences be..

커피 2019.07.28

커피머신의 종류와 구분

커피머신의 다양한 종류를 구분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각자의 사용목적에 따라, 선호하는 취향에 따라 내가 필요한 장비이자 내가 쓰고 싶은 장비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럼 커피머신의 종류와 구분에 대해 바로 알아보도록 할까요? 수동 커피 머신 (Manual Coffee Machine) 수동 커피 머신이라고 하면 조절 값의 수동화를 생각할지도 모르나, 전기적인 장치 없이 사람의 힘이나 조작만으로 커피를 만들어내는 장비를 수동 커피 머신이라 합니다. 여기에는 머신이라는 말보다는 '장비'나 '도구'가 더 맞을지도 모르나, 일정한 가압을 통해 에스프레소를 만들어 내는 장비를 통틀어 머신(machine)이라 써놓도록 하겠습니다. 단순하게는 원두커피를 그라인딩 하고, 머신에 포터 필터를 장착합니다..

장비와 도구 2019.07.14

홈카페를 위한 원두커피 그라인더 고르기

그라인더의 세부 스팩을 나열해가며 고른다면 그 어떤 그라인더를 추천해주기 어려울 지도 모릅니다. 그라인더의 기능에 초점을 두고서, 어떤 그라인더가 있는지 그리고 어떤 그라인더를 가정용/홈카페용으로 골라야 후회가 적은지 크게 3가지 모델을 나열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수동 그라인더와 자동 그라인더? 사람의 힘을 써서 원두커피를 갈아낸다면 말 그대로 수동 그라인더를 지칭하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전기모터를 이용하여 원두커피를 분쇄한다면 자동 그라인더를 말하는 것이겠구요. 둘의 차이는 곧 생산성에 초점을 두고 있는지, 일부 감성적인 영역의 만족을 얻을 것인지, 그도 아니라면 예산의 범위에서 선택을 할 것인지 등으로 나뉩니다. 수동 그라인더를 자동그라인더로 개조하는 킷(kit)도 있고, 일부 매니아들은 수동 그라인..

장비와 도구 2019.07.07

스타벅스에 가면

거기는 커피숍인가 아니면 또 다른 문화공간인가요. 제법 커피 좀 마신다고 떠들어대면서, 으레 이런 질문들이 오갔을 터였다. 글쎄 스타벅스에 왜 가느냐고? 이번에는 스타벅스라는 것에 대해 한참이나 떠들어볼 요량이다. '어쨌든 나는 스타벅스 커피가 최고요. 거 씁쓸하니 좋잖아.' 아, 그렇죠. '그냥 눈에 자주 띄니까. 편하잖아요.' 역시, 그렇긴 하죠. '텀블러. 텀블러 살 돈이면 커피도 한 잔 마실 수 있으니까. 음료 바우처랑 텀블러 때문에 가요.' 그래, 그건 나도 가끔 어쩔 수가 없단 말이야. 스타벅스스타벅스스타벅스. 어쨌든 대한민국에서 커피 좀 마신다고 하면 스타벅스가 좋냐 싫으냐, 그게 좋은 커피냐 아니냐로 나뉘어 싸우는 꼴을 자주 접하게 된다. 어쨌든 커피라는 음료는 적당한 수준이면 좋지만 과하..

커피에세이 2019.06.12

작은 카페를 찾는 이유에 대해

작은 카페를 찾는다. 어떠한 마음으로 작은 카페를 찾을까. 정확하게는 어쩌다 그 카페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되고야 마는 걸까. 인테리어가 좋아 보여서, 또 다른 내 단골집이 되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 그리고 상당수는 이미 꽤 유명한 집이기는 하다. (휴우-)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잠깐이라도 기댈 그곳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누군가의 방해를 받고 싶지는 않으니까. 누군가는 모르는 나만의 것이어야 하는 이기심이 조금 더 크게 작용했으니까. 검색엔진에 걸려드는 수많은 맛집과 아기자기한 카페들. 언젠가 가봐야지 하고서는 어딘가에 스크랩을 한다. 그리고 잊는다. 그러다 보면 누군가의 입을 통해 그 이름이 나오게 되고, 나는 아차 싶었던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그런 일이 몇 번인가 있고 나서는 아예 저런 마음을 ..

커피에세이 2019.06.11